편지만 두고 떠난 김지한에 오영실, "아들!!! 가지마!!" [황금주머니]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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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외과의사가 나락으로 떨어진 후 만두장인으로 성공하며 진정한 가족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
시청률은 7.5% 기록했습니다.
시청률은 7.5% 기록했습니다.
줄거리 황금주머니 18회, 이렇게 가버리면 다시는 못 만날 수도 있잖아요.. (2016.12.07 수) 내용으로는
석훈(김지한)은 미국으로 떠나기로 결심하고, 설화(류효영)는 그런 석훈을 말린다. 민규(이용주)는 영양실조에 걸린 석훈에게 가져다 줄 음식을 챙긴다. 한편 추자(오영실)은 석훈이 엄마에게 쓴, 미처 전하지 못한 .. 그려질것 같습니다.
석훈(김지한)은 미국으로 떠나기로 결심하고, 설화(류효영)는 그런 석훈을 말린다. 민규(이용주)는 영양실조에 걸린 석훈에게 가져다 줄 음식을 챙긴다. 한편 추자(오영실)은 석훈이 엄마에게 쓴, 미처 전하지 못한 .. 그려질것 같습니다.

편지만 남기고 떠난 김지한을 찾아나선 오영실! [황금주머니] 18회, 20161207
번듯한 결혼을 위해 본의 아니게 돈을 주고 가짜 부모를 만들었던 주인공이 그들과 진짜 가족이 된다는 유쾌한 가족드라마
이상 황금주머니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
이상 황금주머니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