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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초등학생들이 걷는 북한의 천리길 행군! [이만갑] 261회

c9m2s 2016. 12. 24. 09:11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예인 등으로 구성된 '메신저'들이 남쪽 이산가족들을 직접 만나 북쪽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선물과 영상편지등을 수집한다. 이를 소망박스에 넣어 소망의 전당..

시청률은 4.188% 기록했습니다.








북한 주민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북한의 혹독한 겨울나기를 파헤친 다! [생존전투! 북한 지옥의 겨울!] 이만갑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아찔한 첫 경험! 남한 새내기 채설향이 핀란드에 떴다?! 그녀가 양강도와 똑 닮은(?) 핀란드에 간 사연은? 아찔한 비행기 첫 경험으로 남북한 이 대동단결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다? 열렬히 환영합니다~ 이만갑을 찾아온 새로운 탈북 미남! 극강의 추위! 영하 50도의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만 하는 러시아 벌 목공의 실태를 밝힌다! 산속에서 야만인처럼 살면서도, 1달 월급 은 고작 4만원?! 산짐승보다 추위가 더 무서웠다는 시베리아 벌목 공 출신, 리강석! 15년 만에 러시아를 떠나게 한 사연은... 바로 이 만갑 때문?! 남극의 눈물 저리 가라~ 눈물도 얼려 버릴 북한의 추위! 맵짜고 칼날 같은 겨울에 북한 학생들이 떠나는 눈길 지옥의 정체 는? 밖에 널어놓은 빨래가 깨지는 건 물론! 백두산 곰이 죽어나갈 정도로 혹독하다는 북한의 겨울 지옥보다 더한 북한의 겨울에서 살아남는 법! 내 몸에 개 한 마리?! 북한 추위를 견디려면 OO은 필수! 기상천외 한 겨울 필수품은?! 기운 펄펄! 북한 주민들이 겨울만 되면 먹는다 는 겨울나기 보양식 대 공개! 이만갑의 허준, 박세현 원장이 알려 주는 겨울철 한파 잡는 건강법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이제 만나러 갑니다’





탈북자 2만 7천 명의 시대, 그들은 지금도 자유를 찾아 두만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탈북, 북송, 그리고 몇 차례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이제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정착한 탈북 미녀들! 6.25 전쟁 이후 단절되어 있던 민족의 벽. 아직도 그들을 울리는 남한사회의 오해와 편견!

이상 이제 만나러 갑니다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