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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마라도서 시작된 극한직업 ‘역대급 노동’ [자기야-백년손님] 357회
c9m2s
2016. 12. 23. 03:45
최근 고부갈등 보다 뜨거운 화두로 장서 간의 문제들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
시청률은 8.3% 기록했습니다.
시청률은 8.3% 기록했습니다.
줄거리 자기야 357회 (2016.12.22 목) 내용으로는
남서방네 이야기 : 후포리 김장블록버스터 - 세 번째 이야기 - 후포리에 3년연속 강제소환 된 김장노예 혀늬와 그에게 영문도 모른채 끌려온 토니오 셰프! 이틀에 걸친 300포기 김장대장정을 끝.. 그려질것 같습니다.
남서방네 이야기 : 후포리 김장블록버스터 - 세 번째 이야기 - 후포리에 3년연속 강제소환 된 김장노예 혀늬와 그에게 영문도 모른채 끌려온 토니오 셰프! 이틀에 걸친 300포기 김장대장정을 끝.. 그려질것 같습니다.

정준하는 김환과 뿔소라를 옮기는 등의 작업을 하며 '극한 노동'을 체험한다.
백년손님이라는 이름으로, 자식이기보다는 손님이었던 대한민국 사위들!! 그들이 아내 없이 홀로 처가에 간다면? 생각만해도 어색한 두 사람의 모습은 시간이 지나면 가까워질 수 있을까?
이상 자기야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
이상 자기야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